인공지능 리포트

AI 신뢰성 확보

직원의 52%만 AI를 환영합니다. 왜 그럴까요?

견고한 사회적, 윤리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AI가 구현되리라는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AI 신뢰 격차의 반대편에 있는 두 여성의 모습

리포트 조사 결과

통계로 알아보는 AI에 관한 견해

62%

조직의 AI 도입을 환영하는 리더의 비율

22%

소속 회사가 책임 있는 AI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고 말하는 직원의 비율

70%

AI 프로세스에 사람이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리더의 비율

42%

자동화해야 하는 것과 자동화해서는 안 되는 것에 관한 기준이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직원의 비율


"AI의 미래를 생각할 때 저는 인문학, 사회과학, 공학, 법률, 정책, HR, I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모여 과거의 기술 혁명에서 교훈을 얻고 결국 모두를 위한 최고의 미래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 Kathy Pham, Workday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부문 VP

데코리티브

불신을 키우는 요인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AI

리더와 일반 직원 모두 AI 프로세스에 사람이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지는 잘 모릅니다.

차선으로 밀려나는 직원의 이익

직원들은 조직에서 AI를 구현할 때 그들의 이익보다 회사의 이익을 우선시할까 염려합니다.

AI 거버넌스에 관한 인식

AI 규제를 위해 협력하고 책임 있는 AI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것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비디오 보기

AI 신뢰성 확보에 앞장서는 리더들

책임 있는 AI의 실천 방안을 마련하면서 신뢰 구축에 나서는 선두 주자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들은 어떤 기회를 기대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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