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누구나 액세스할 수 있는 Workday 환경
Workday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동등하게 기술을 이용할 자격이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Workday는 모든 사용자에게 액세스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모든 디바이스, 모든 플랫폼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Workday를 지향합니다.
Workday가 구현하는 접근성
접근성 팀에서 각 업데이트에 관해 조언하고, 고객과 함께 개선을 위해 힘쓰며, 설계 및 개발에 참여합니다. 아울러 고객에게 서비스하기 전에 SME(Subject Matter Expert)와 함께 기능을 테스트하고 검증합니다.
Workday는 다음과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를 포용하는 단일 통합 환경
- Android 및 iOS 앱의 접근성 지원
- 접근성을 염두에 둔 기술 업데이트
- 접근 가능한 경험을 설계하기 위한 기반
보조 기술을 사용하지만 본인의 구체적인 니즈를 드러내지 않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그들 역시 자신에게 맞는 기술을 사용할 자격이 있습니다. Workday는 모든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크린 리더 지원
-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초점 표시 및 키보드 지원
- 색약이 있는 사람을 위한 적절한 색상 및 대비 적용
Workday는 개발 파이프라인에서 계속 자동화를 추가하고 보완합니다. 규칙 세트와 비교하여 접근성 기준을 자동으로 평가함으로써 새롭게 제공되는 향상된 기능을 대상으로 코드 일관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평가자는 더 까다로운 사용 편의성 니즈에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Workday의 ART Lab(Accessibility Research and Training Lab)은 보조 기술이 설치된 일련의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합니다. 각 팀은 이러한 환경에서 보조 기술 사용자의 니즈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제품 팀이 고객과 함께 설계를 검토하는 평가 공간을 제공합니다.
Workday는 더욱 진일보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접근성 교육을 진행하고 접근성 연구에 투자함으로써 포용적인 사용자 경험에 관한 연구를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적용합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누구나 액세스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입니다.
고객의 니즈 해결은 이해와 협업에서 시작합니다. 주요 구성 요소를 직접 검토하고 전략적 관점에서 접근성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를 촉진합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계속 혁신을 주도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은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포용성에 관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Workday는 보조 기술에 익숙한 이들과 함께하는 자동 및 수동 테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WCAG 버전 2.1 레벨 A 및 AA 기준에 입각한 평가를 진행합니다.
Workday는 WCAG 2.1 A/AA 표준, Section 508, EN 301 549에 따라 제품을 평가합니다. Workday는 WCAG 2.1 A/AA 표준, Section 508, EN 301 549 또는 기타 관할구역별 표준의 준수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Workday 설명서에는 ‘Workday 어플리케이션 접근성’ 문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WCAG 2.1A/AA, Section 508, EN 301 549에 따라 공포된 표준에 대한 서비스 팀의 지원 내용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서비스의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필요에 따라 이 문서를 업데이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