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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스마트한 인재 관련 의사결정 돕는 Workday HCM

 

인사, 재무관리 위한 기업용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글로벌 선두기업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레젠튼에 본사를 둔 Workday는 2005년 설립 이후 인사관리 솔루션을 비롯하여 재무관리 솔루션과 분석 솔루션을 글로벌 대기업 및 교육기관 그리고 정부조직에 제공하고 있으며, 중견기업부터 포춘 50대 기업까지 3,200개(2020년 3월 기준) 이상의 다양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0 회계연도 기준으로 총 매출 36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에서 약 12,500명의 직원들이 Workday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Workday는 인사 솔루션인 HC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재 관리, 경력 개발, 보상, 온보딩, 채용, 학습, 탤런트 마켓플레이스, 스킬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능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6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다

Workday는 ‘직원, 고객 서비스, 혁신, 진실성, 즐거운 일터, 이익 실현’이라는 6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리더십과 일상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성 전략인 VIBE(Value inclusion, belonging, and equity for all) 원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각자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한 명 한 명을 제대로 지원하는 다양성 이니셔티브를 시행하는 등 모두를 포용하는 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Workday는 백악관 임금 평등 서약(White House Equal Pay Pledge)과 다양성과 포용성 서약을 실천하는 CEO 행동(CEO Action for Diversity & Inclusion Pledge)에 서명했을 뿐만 아니라 트랜스젠더 평등을 지지하는 기업 선언(Business Statement for Transgender Equality)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에 따라 포춘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4위, “다양성을 존중하는 최고의 직장” 11위, “부모를 위한 최고의 직장” 1위, “여성을 위한 최고의 직장”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Workday HCM(Human Capital Management)
글로벌 대비 국내 HR 솔루션 시장 성장 더뎌 

최근 Workday가 IDC에 의뢰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시장의 C-레벨과 비즈니스 리더 그리고 IT, HR 및 재무 리더 등으로 구성된 9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는 9개국(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의 디지털 민첩성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이 조사에서 한국은 4단계의 성숙도면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Slow 단계로 나타났습니다. 이 단계의 기업들은 불투명한 단일 블록처럼 운영되며,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바꾸는데 더딥니다. 그 이유는 기업들이 문제점을 신속하게 수정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지털 민첩성을 4가지 영역으로 나눈 ‘디지털 민첩성 지표(이하 DAI)’ 중 기술 분야에서 한국은 평균인 1.84보다 떨어지는 1.68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국내 HR 솔루션 시장이 더욱 더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일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맞춤형 솔루션 

Workday는 태생부터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출발했습니다. 재무, 인적자원, 기획, 분석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단일 시스템에서 제공하며, 조직 업무방식에 최적화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Workday HCM은 단일 데이터 소스, 단일 보안 모델, 단일 사용자 경험 등 단일한 클라우드 시스템입니다. 웹, 모바일 기기 어디서 사용하든 최신 기능을 가진 최신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상, 승진, 채용, 복지 등 HR 관련 다양한 시스템이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운영되며, 이는 타 조직과 사일로(Silo) 형태로 구성돼 있는 기존의 HR 시스템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Workday 프레임워크는 유연하고, 기업 상황에 맞게 구성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보고와 분석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해 데이터 중심의 기업운영을 돕습니다. 사람, 조직, 과제 및 비즈니스 이벤트의 단일 모델을 중심으로, 지역적 편차를 허용하면서도 글로벌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200개 이상의 국가, 지역 또는 지방에 대한 직원 프로필 지원으로 국가별 다양성과 컴플라이언스 요구 사항을 통합하고 로컬 및 글로벌 차원에서 적합한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무, 성과, 경력, 보상, 급여, 복리후생, 개인정보, 피드백까지 프로파일을 클릭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보고 있는 그 화면에서 조회하고, 액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직원 스스로 관리하는 데이터

기술적 관점에서 Workday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Workday는 관계형 DB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인 오브젝트 데이터 모델을 사용합니다.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수집과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계획, 실행, 분석, 확장까지 해결하는 단일 통합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orkday의 데이터는 단일 소스에서 나왔기 때문에 특별한 장점이 있습니다. 매월 3,700만 명의 사용자와 83억 건의 트랜잭션으로부터 얻은 데이터에 Workday의 머신러닝이 적용됩니다. 각각의 트랜잭션이 하나의 의사결정이며, 이 의사결정은 머신러닝의 핵심 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orkday HCM은 경력, 보유기술, 훈련기록 등의 직원 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하는 툴로도 활용됩니다. 직원들은 툴을 이용해 자신의 진로를 본인 스스로 구축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활용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직원들이 본인의 HR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학습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무이동 기회 그래프와 같은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경력 변경 가능성을 확인하고, 멘토와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직원들이 필요한 스킬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탈 역시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기업 역시 직원의 스킬 및 역량을 완벽하게 파악하여 내부 인재를 보다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10가지 강점

다음은 Workday가 타 경쟁사와 비교우위에 있는 10가지 요소들입니다.

1. 구성 가능한 기능

2. 비즈니스 인사이트

3. 통합 어플리케이션

4. 선제적 보안 및 감사

5. 프로젝트 제공 보장

6. 고라이브(Go-live) 이후의 성공 지원

7. 최종 사용자의 수용

8. 투명한 SLA 및 성능/속도에 대한 SLA

9. 가동 중단 없는 업데이트

10. 연결된 커뮤니티

가트너(Gartner)는 중견기업 및 대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HCM 제품군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에서 Workday의 3가지 차별화 요소에 주목했습니다. 가트너는 (1)Workday 통합 솔루션의 장점, (2)고객의 더 신속한 고라이브 및 운영 모드로의 전환을 위한 집중 지원, (3)고객의 적극적인 수용에 따른 높은 고객 만족도를 3가지 핵심 차별화 영역으로 선정했습니다.

Workday가 표방하는 하나의 플랫폼, 하나의 데이터 모델, 하나의 보안 모델 그리고 모든 고객이 같은 시기, 동일한 버전 사용 등이 가장 특화된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고객들이 “파워 오브 원(Power of One)”이라 불리는 완전히 새롭고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 차원 승격된 개인별 맞춤 경험

Workday는 사용자별 맞춤 경험을 창출하고 직원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통해 민첩하게 움직이며 진정한 업무지원을 받게 하고자 합니다. Workday 피플 익스피리언스(Workday People Experience)는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각 사용자에 따른 개별 경험을 큐레이션합니다.

적시에 담당자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경력 개발 가이드 및 맞춤 콘텐츠 등을 제공합니다. 인사 및 급여 관련 질문에 대해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통해 답변하고 보다 복잡한 요청에 대해서는 HR 케이스를 생성하고 관리합니다.

Workday 피플 익스피리언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예측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함으로써 직원 개인별 특성에 맞는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제3의 소스나 어플리케이션의 정보, 태스크, 답변까지도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진화하는 인재 수요 충족, 기회 창출

스킬이 인재 라이프사이클을 순환시키는 중요한 데이터 소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Workday는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핵심 스킬 그래프 파운데이션을 구축하고 200,000여 스킬 간의 관계를 매핑해줍니다.

이를 기반으로 Workday는 스킬 클라우드(skills cloud)를 구축하여 스킬과 사람을 연결하고 이를 다시 직무, 기회, 프로젝트 등과 연결하여 다음과 같은 새로운 솔루션을 구현합니다. 스킬 인사이츠(Skills insights)는 Workday HCM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기능으로, 이를 이용하여 인사관리자가 사내 보유 스킬이나 부족한 스킬이 무엇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탤런트 마켓플레이스(Talent Marketplace)에서는 인재 이동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기업은 인재를 찾고 빌릴 수 있으며 근로자는 보유 스킬에 맞는 프로젝트, 단기 프로젝트/업무 등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사내 직무 이동 기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 직원들의 참여도, 기여도, 가치를 높일 수 있고 내부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프로젝트가 보다 빨리 성과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탤런트 마켓플레이스는 출시 시점에는 사내 단기 프로젝트/임무를 우선 지원하고 향후 사내 직무 전환 및 외부 인재 커뮤니티와의 연결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빠르고 스마트한 인재 관련 의사결정

Workday 피플 애널리틱스(Workday People Analytics)는 강력한 증강 분석 기술을 이용하는 신규 어플리케이션으로, 임원에게 조직 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트렌드를 그 원인과 함께 스토리 형식으로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미국 내 여성 직원의 승진 격차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추이를 스토리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세한 인사이트를 통해 CHRO는 인사 부문에서 추진 중인 경영진 구성원 다양화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디스커버리 보드(Discovery Boards)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데이터 디스커버리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원래는 Workday 프리즘 애널리틱스(Workday Prism Analytics)에서 제공되었으나 이제 Workday HCM을 구독하는 모든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데이터를 빠르게 시각화하여 인력 현황을 파악하고 패턴을 인지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래 걸리는 프로세스의 자동화, 디지털화

Workday는 인사 부문 전반에 걸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 자동화하여 인사담당자들이 아래의 솔루션과 역량을 활용해 보다 전략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Workday 크리덴셜스(Workday Credentials) 및 웨이투 바이 Workday(WayTo™ by Workday)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의 자격증명 처리(credentialing) 기술로 자격 증명(credential)의 발행, 관리, 검증과 관련된 마찰을 제거해줍니다.

Workday 크리덴셜스를 이용하여 기업은 직원, 계약직, 학생, 파트너 등 각종 유형의 근로자 및 개인에 대한 자격증명을 발행, 관리, 검증할 수 있으며 검증 및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웨이투 바이 Workday 모바일 앱은 개인별로 검증된 자격증명 정보 및 업무/개인 정보를 디바이스에 저장, 관리, 공유할 수 있는 개선된 방법을 제공합니다. 즉, 개인은 본인의 어떤 정보를 누구와 공유할 것인지 결정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획에서 실행까지(Plan to execute)는 어댑티브 인사이츠 비즈니스 플래닝 클라우드(Adaptive Insights Business Planning Cloud) 및 Workday HCM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로운 인력 플래닝 기능으로, 어댑티브 인사이츠와 Workday를 일원화하는 과정의 핵심 단계입니다. 가령, 헤드카운트 예산이 승인되면 Workday에 새로운 포지션이 자동으로 생성되므로 기획과 실행이 보다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강화, 고객만족 관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고객만족도인 만큼 내부 KPI 수치는 97% 이상으로 하고 매년 외부에 공개합니다. 작년 98%를 달성해 목표치를 뛰어 넘었습니다. 더불어 12년째 고객만족도 97% 이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의 데이터 프라이버시(Data Privacy)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에 접근 제한, 보안, 원 시큐리티(One Security) 모델을 기반하여 타 어느 회사보다 뛰어난 보안과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Workday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도 데이터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커스터머 석세스 매니저(Customer success manager)’라는 조직을 통해 고객의 불만, 요구사항을 실제 제품에 반영 또는 해결하기 위해 고객을 전담하여 불만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Workday 솔루션은 일년에 2번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이때 Workday 솔루션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됩니다. Workday의 고객, 파트너사가 되면 ‘Workday 커뮤니티’ 접근 권한이 주어지는데, 이 안에서 Workday 솔루션의 장단점, 개선점 등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집니다. 솔루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이 개진되며 합리적인 의견은 투표를 거칩니다. 그 중 60% 정도가 새로운 기능으로 제품에 반영되며 업데이트 때 적용됩니다.

이처럼 Workday는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고객사의 의견 수렴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민첩성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필수

국내외 HR 솔루션 업계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과 비즈니스 민첩성(Business Agility)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와 원격근무를 실행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손실을 최소화하고, 중요한 비즈니스 기능을 운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연속성과 기존 계획과는 달라진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민첩성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더불어 “완료형”이 아닌 “진행형”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지향하는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HR 부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IT 부서와 긴밀한 공조가 필요합니다. 딜로이트 인사이트(Deloitte Insights)가 2018년에 발표한 글로벌 인적 자본 동향에 관한 보고서에서도 “C-level들이 자신들의 부서의 역할에만 매달리지 않고 하나의 팀을 이룰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DT 이끄는 HR 솔루션 기대

지난 1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Workday 인사 및 재무 솔루션을 30배 이상 더 활용하고 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연속성과 비즈니스 민첩성을 염두에 두고 솔루션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HR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직원들이 민첩하게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사적 차원에서 움직일 때만이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HR 부서가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즉, HR 부서가 기업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 갈 수 있는 HR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Workday는 앞으로도 기업의 변화하는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과 파트너십을 제공하여 고객이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다양성을 뒷받침해 다양한 인재의 채용 및 개발, 소속감을 고취하는 문화 창출, 공동체 강화 그리고 포용적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상훈, Workday 코리아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