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DAY FOUNDATION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커리어 설계
Workday Foundation은 유의미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빈곤의 악순환을 끊고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자선 기금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직원들을 지원합니다.
“인재는 어디에나 있지만 기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출신 지역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어서는 안 됩니다. 함께 협력하여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고,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견실한 경제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Carrie Varoquiers
Workday 최고사회공헌책임자(CPO)
긍정적인 변화에 앞장서는 Workday
2013년부터 4천만 달러 이상 투자
Workday는 인적 자원 개발 조직에 적극 투자하여 매년 수천 명이 더 빨리 커리어 기회를 얻도록 지원합니다. 아울러 공급망의 업스트림에 중점을 둔 재정 지원 펀드를 통해 인류 전체에 영향을 미칠 글로벌 문제 해결에도 참여합니다.
커리어 개발을 위한 인적 자원 개발 지원금 프로그램
Workday는 재향군인을 위한 코딩 클래스, 기술 스킬 강화 과정, 난민을 위한 자격증 재교육, 태양열 패널/히트펌프 설치 교육 등 기술 분야 커리어 개발 및 친환경 일자리 취업을 돕는 기관에 투자합니다.
모두를 위한 미래 실현에 투자
Workday의 업스트림 재정 지원 펀드는 재난 예방 및 대응,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 공동체의 포용성 강화 등 다양한 글로벌 과제의 근본적 해결에 나서는 곳을 지원합니다.
기회 격차 해소에 주력하는 Workday
Workday는 인적 자원 개발 캠페인, Opportunity Onramps™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지닌 후보자를 선발하여 유료 교육, 인턴 프로그램, 취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Workday와 함께하고 싶다면?
Workday가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면서 혁신적인 인적 자원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 자세한 활동 내용을 소개하는 이메일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적합한 곳이라면, Workday에서 연락하여 추가 정보를 요청할 것입니다.
모범 사례
구직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연결해주는 Workforce Week™
다양한 배경을 지닌 구직자가 필요한 교육과 리소스를 받으면서 인생의 전환점이 될 일자리를 얻도록 Workforce Week에서 어떻게 돕는지 알아보세요.
쉬세션(She-Cession) 극복: 공정한 경기 회복의 기회
Workday에 일하는 여성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Opportunity Onramps가 경기 회복기에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세요.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손잡은 Workday와 Year Up
Workday와 Year Up의 공동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에게 Workday에서 실습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어서 적합한 인턴십 프로그램과 연결해줍니다.
파트너십
세계 각지에서 긍정적 변화 선도
Workday는 다양한 지원금 프로그램을 통해 막대한 재정 지원은 물론 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및 멘토링 기회, 기술 지원, 신뢰 기반의 협업을 제공하면서 전 세계의 파트너를 지원합니다.
- 인적 자원 개발
- 친환경 일자리 창출
- 인적 자원 개발 현장 지원
- 업스트림 지원금 프로그램
- Workday 본사 지역 지원금 프로그램
북미
EMEA
APAC
북미
EMEA
APAC
북미
북미
EMEA
APAC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경영진
Workday Foundation은 Workday 최고사회공헌책임자(CPO)인 Carrie Varoquiers가 이끌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이사회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Aneel Bhusri
Workday 공동 창업자 & 이사회 의장
Carl Eschenbach
Workday 최고경영책임자(CEO)
Mike Frandsen
전 Workday 제품 부문 Executive Director
Carol Lindstrom
전 Deloitte LLC 부의장
Tony La Russa
전직 메이저리그 야구 감독, ARF 설립자
Stephen E. Taylor
Taylor & Company Law Offices, LLP 창업자 겸 변호사
Steve Young
NFL 명예의 전당에 오른 풋볼 선수, Forever Young Foundation 설립자 겸 대표
Jay Banfield
All Home 최고경제이동성책임자(Chief Economic Mobility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