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Goldsmith 최고인재책임자(CPO)
소개
Workday의 최고인재책임자(CPO)인 Ashley Goldsmith는 HR, 다양성과 포용성, 글로벌 임팩트의 글로벌 총괄 지휘를 맡고 있습니다.
Workday에 입사하기 전에는 Polycom에서 최고인적자원책임자(CHRO) 및 VP를 역임했습니다. 그 전에는 F. Hoffmann-La Roche의 조직 진단 사업부에서 HR, 기업 커뮤니케이션, EHS(Environmental Health and Safety) 담당 SVP(Senior Vice President)로 일했습니다. Ventana Medical Systems에서 최고인적자원책임자(CHRO), Home Depot에서 HR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기도 했습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 석사 학위를, 밴더빌트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Ashley는 국립 인적 자원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Human Resources)의 펠로우 겸 재단 이사회 임원입니다. 인적 자원 정책 협회(Human Resources Policy Association), 코넬 고급 인적 자원 연구 센터(Cornell’s Center for Advanced Human Resources Studies), 샌프란시스코 동물 학대 방지 협회(San Francisco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에서도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